나를 움직이게 하는 말들

몰스킨 | 2008/07/20 23:01 | 띠용
- 난 "~해줘, ~해줄래?, ~해주세요" 등의 자신이 상말투에 상당히 약하다. 하지만 이런 말투는 내가 친하거나 혹은 친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해야지 좀 효과적으로 먹히는듯. 예를 들어서 부탁이 있는데 들어줄래요?등등의 말투라면 귀를 쫑긋거리고 들어주기 마련.

- 요즘 들어선 "잘자, 잘자요, 주무세요, 즐쿰"등의 따뜻한 말투에 내 마음이 움직여진다. 이런 말을 듣거나 혹은 하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최근들어 이 말을 자주 쓰곤 하네. 하지만 저 단어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것은 "잘자". 이상하게 저 말을 들으면 마음이 푸근해진다.
태그 : 단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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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