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허무해-_-;

끄적임 | 2010/02/02 20:37 | 띠용
새 컴퓨터를 사고도 며칠간은 불안불안하더니 어제 결국엔 모니터의 화면 주사율이 60을 넘어가지 않는것이었다. 이게 뭔일이냐 싶어 B군이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물어보니 내 상황을 듣고선 잘 이해가 안간다는 뉘앙스의 말을 했다. 이것저것 설명하다가 이 모니터가 2002년도에 구입한 CRT모니터라고 설명하자 그제서야 이해가 간다는듯이 그래픽카드가 인식할 수 있는 변환잭을 사면 된다고 설명해주었다.

그래서 그에게 꼼꼼하게(아주 집요하게;) 물어 본 뒤에 오늘 그 변환잭을 사서 컴퓨터에 장착하니 이게 왠걸? 아주 쌩쌩하게 잘되는것이다. 아놔 이건 어이없어서 원;;

아무튼 문제는 해결됐으니 이 상태로 조금만 더 쓰다가 이참에 모니터나 하나 구입해야겠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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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