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저번 주 일요일날 했었던 해피선데이의 '1박 2일'이라는 프로그램을 다봤다. 요 몇주간 그 프로그램에서 다룬 이야기는 백두산 탐험에 관한 것이었는데, 내용을 죽 보면서 웃기도 하고 감동을 받기도 했지만, 내가 시선에 꽃힌건 마지막 부분이었다. 그 프로그램의 마지막 부분에선 '우리'라는 주제로 뒷이야기를 꾸몄는데, 그 부분에서 가슴이 찡해왔다.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우리'가 함께 있어 견뎌내어 온것 아닌가 하는것에 왠지 모를 울컥함까지 느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