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같지 않던 날씨

짧고도 얕은 글 | 2008/07/15 00:17 | 띠용
요즘 날씨가 더워 죽겠다고 칭얼댔는데,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게 기분이 좋네. 평소때라면 지금까지도 답답한 날씨였겠지만, 지금까지도 바람이 조금씩 살랑살랑 불어온다. 이런 날씨가 계속된다면 좋겠는데, 세상은 내 맘대로 안돌아간다는거 아니까 지금 이 시간을 즐기는 수 밖에 없겠다. 조만간에 또 숨막히는 더위로 우울해하기 전에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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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당당하고 타인에게 솔직해지기를 원하는, 쿨하진 않지만 따뜻함을 가지려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