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분명히 애인이 버젓히 있는걸 알면서도 보란듯이 들이대는 사람의 머릿속엔 도대체 무엇이 들어 있을까? 남의 떡이 더 커보이듯이 애인있는 사람이 더 예뻐보이고 잘생겨 보이는건 이해는 가지만 보란듯이 들이대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좋아하면 혼자 좋아하라구. 모든 사람이 보라는듯이 대놓고 들이대지 말고.
더워서 그런지 그따위 하찮은것에 내가 예민했던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즐겁게 이야기를 좀 하고 싶었던 곳에서 안봐야 할 글까지 다 봐야 하니 짜증이 나긴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