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워낙 도깨비같은 팀1 이라서 승부는 어떻게 흘러갈 지 알 수는 없지만, 상대팀인 성남이 워낙 강한 팀이라 승패는 둘째치고서라도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가보려고 한다.
하지만 지금 현 상황에선 두 팀 다 한참 상승세의 팀이라서 초반에는 치고박다가 시간이 조금 흐르면 한쪽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양상이 될 듯하다.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쪽이 성남이 될 것이 뻔할테지만 이번에 부산이 지면 성남의 300승을 헌납하는 상황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적어도 비기기라도 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은 있다.
아무튼 모처럼 결심해서 떠나는것인만큼 성남에 가서 사람들도 만나고 그 좋다는 모란구장도 보고 오랫만에 보는 축구경기 보면서 신나게 응원하다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와야겠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지난 컵 대회에서 리그 10위인 부산이 리그 1위 전북을 이겨버렸음. 부산이 이렇게 미치는 때가 종종 있음. 특히 올해는 신기할 정도로 그러네 [본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