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소식

내사랑 축구 | 2008/07/11 13:41 | 띠용
수원의 레전드 이병근 K3 서울유나이티드 입단 - 수원의 창단멤버이자 오랫동안 뛰었던 수원의 이병근 선수가 대구 이적 후 소식이 없더니 어제 서울유나이티드에 입단을 했다고 서유 홈페이지에 공식기사로 떴네. 아래 사진을 수원팬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그래도 축구인생을 계속할 수 있겠다는 축하의 메세지도 보내는듯. 어딜가든지 간에 자신이 하고 싶은 축구를 계속 할 수 있다는건 팬이나 구단으로써나 좋은 일인듯.

수원의 유니폼이 아닌 서유 유니폼을 입은 이병근


성남과 북패의 2군경기에서 북패측 서포터가 성남 선수에게 물병 투척
- 어제 있은 2군 경기에서 북패 서포터가 성남 선수를 향해 물병을 던졌다고 한다. 작년의 안정환에게 욕설을 퍼부었던 사건에 이어 올해도 한 건 해주시는구나. K리그에서도 욕을 들어먹어야 마땅할 사건인데 이건 2군경기에서 벌어졌으니 어이가 없어진다. 이것도 어제 알게 된 사실인데, 정리한다는게 깜빡했네..;;


더욱 더 가관인것은 자신들의 잘못을 탓하기에 앞서 상대의 잘못만 탓하고 있는 몇몇 정신나간 서포터의 행동. 이런 행동들이 자신의 팀을 더 떳떳하게 인정받지 못하게 하고 그 팀의 팬들을 힘들게 하는건데 왜 모를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이러면 이럴수록 축구팬들에게 비난꺼리를 만들어주는 얘네들도 참 머리가 빈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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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