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여행

몰스킨 | 2009/05/05 19:17 | 띠용

황당하고 짜증나는 상황의 중간에 서있게 되어서 당황했었던 나 자신에게 상을 주고 싶어서 질러버린 여행은 정말 성공적이었다. 많은곳을 돌아다니거나 혹은 많은것을 본건 아니지만 푹 자고 일어났다가 돌아다니고 싶으면 돌아다니는등의 평상시라면 해보지 못했을 상황들을 많이 해보아서 참 즐거웠던 나날들이었다. 돌아오는 길엔 더 있지 못해서 섭섭했지만, 그래도 짧기에 행복한 시간들이 아니었나 싶다.

이런 시간을 다시 또 만들려면 더 열심히, 부지런히 뭔가를 하고 또 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 좋았던 시간이기도 하다. 내일부터 힘을 내보는거지 뭐. 아자자자자자!!
태그 : 여행,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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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