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몰스킨 | 2009/04/17 21:10 | 띠용
날이 좀 텁텁해서 그런가 몰라도 아버지께서 퇴근해서 들어오시자마자 냉면이 드시고 싶으시다면서 손을 걷어붙이시고 냉면을 만들어주셨다. 쫄깃한 면발에 잘익은 김치국물에 상큼한 오이를 송송 썰어넣고 같이 후루룩 마시는 기분은 정말 끝내주는 것이었다.

좀 더 더워지면 더욱더 맛있을듯.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도 생각난다. 츄룹ㅋ
태그 : 냉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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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