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산에서 ACL경기가 열렸다. 상대는 이장수가 감독으로 있는 중국팀. 그 팀을 상대로 울산은 계속 골문을 열려고 시도했지만, 아슬아슬하게 안되어서 다들 애간장을 태웠다. 그러던 후반, 상대팀 수비를 잘 뚫은 어떤 선수가 슈팅을 시도했는데 그것이 골대 벽을 맞고 나오자 뒤따라오던 오장은이 그것을 집어넣어서 1대0으로 앞서나가게 되었다. 그 이후 울산은 패널티킥을 내주었으나 김영광의 선방으로 그대로 1대0 승리로 끝나게 되었다.

울산은 오늘 졌으면 ACL에서 완전히 떨어지는것이라 죽기살기로 뛴듯한데 잘된듯. 남은 3경기는 죄다 승리해서 토너먼트에 올라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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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