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나라와 북한간의 월드컵 예선에서 논란거리가 될 장면이 하나 나왔다고 한다. 북한의 정대세가 슈팅을 했지만, 이운재가 거의 골라인 근처에서 공을 막아내는 바람에 그것이 골로 인정이 되지 않았다. 북한측도 그 당시에는 그렇게 크게 문제삼지 않았다가 경기 후에 이상한 판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고 한다.
약 3년 전,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월드컵 본선 경기에서도 똑같은 장면 하나가 나왔는데, 그 때 심판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어제의 상황에서도 심판이 3명이나 됨에도 불구하고 그 장면을 골이라고 인정하지 않았다. 심판이 아니라고 한 이상 다시 뒤집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을듯. 이미 승부는 결정나버렸으니까.
이런 문제엔 우리가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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