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사이에 두고 사는 갑돌이와 갑순이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그 강에는 악어가 있어서 서로 만날 수가 없어서 애만 태우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순이는 갑돌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배를 가지고 있는 일돌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일돌이는 갑순이에게 '나랑 하룻밤만 자주면 내가 배를 태워서 갑돌이에게 데려다 주겠다'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갑순이는 친구 이돌이에게 사정을 말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이돌이는 그녀의 부탁을 나몰라라 해버렸다. 그래서 허탈한 갑순이는 일돌이와 하룻밤을 잔 후 같이 배를 타고 갑돌이에게 가게 된다.
강 건너로 간 갑순이는 갑돌이에게 강 건너로 오게 된 모든 사정을 다 말해버리고 갑돌이는 갑순이에게 '그렇게까지 해서 오고싶었냐'면서 화를 내게 되었다. 모든 상황이 다 꼬여버린 갑순이는 친구 삼돌이에게 이제까지 일어난 모든 사정을 다 털어놓자 화가 난 삼돌이는 강건너 갑돌이를 찾아가서 폭행을 하게 된다.
자, 갑돌, 갑순, 일돌, 이돌, 삼돌이 중 누가 제일 잘못했을까?
이 질문에는 정답이 없음. 하지만 남녀차이는 있을듯 하다.ㅎㅎ(절대로 심리테스트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