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다.

끄적임 | 2009/03/19 20:50 | 띠용

8년 전쯤에 찍은거임


10여일 전만 하더라도 매서운 바람때문에 돌아다니기가 무척 힘들었건만, 요 며칠 전부터는 날씨가 갑자기 좋아지더니 급기야는 초여름같은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온통 연두빛으로 바뀌어져가고 있고, 곳곳에는 노란 개나리와 연분홍빛 매화꽃, 연보라의 진달래꽃 등등 봄빛 색깔이 확연하게 드러날 준비를 하고 있다. 조금만 더 지나면 벚꽃도 흐드러지게 피어서 눈이 즐거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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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