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 장자연의 이야기에 말이 많은것 같다. 유족측에서는 장자연이 남긴 문서(유서가 아니다!)가 공개되는것을 꺼려한 나머지 그것을 완전히 불에 태웠다지만, 장자연과 함께 일했던 매니저가 그 문서를 공개해서 파장이 일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기사화해야 할 언론에서는 그 문제에 대해서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다 KBS에서 침묵의 카르텔을 깨고 그것을 방송하긴 했는데, 오히려 더 찜찜하기만 하다. 최근 일어난 강모씨의 살인사건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보도를 했던 그들이 이 문제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건 무엇일까?


고인의 명예를 지켜주고 싶은 가족들과 그녀가 공개한 문건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 사이의 간극차이는 매우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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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