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이상해

끄적임 | 2009/03/09 21:04 | 띠용
원래는 안그랬는데, 몸이 이상하게 근질근질하길래 목욕을 해야 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순간, 내 앞으로 뭔가 휭~하니 지나가는데 그냥 하루살이 벌레겠거니 했었다. 하지만 우리집에 그런 것들이 들어 올 틈이 없는데 아무래도 수상해서 그것이 다시 다가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게 다시 내 눈앞에 왔다갔다 하길래 다시 지켜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걸? 모기였다!!!

저번에도 누가 자기 집에 모기가 들어왔다고 하길래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우리집에도 드디어 모기가 출몰했네. 지금이 여름도 아닌데 벌써부터 모기가 설치나? 아님 나의 착각인걸까? 이상한 일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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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