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예진씨가 자신의 집 앞에서 상주하며 파파라치짓을 하던 모 기자를 고소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자신은 둘째치고 그들이 개인적인 볼일로 나가던 언니를 쫓다가 손예진씨에게
걸린것. 그래서 화가 났던 손예진씨측은 그사진기자들을 고소하기로 결정했다 한다.
그런
'그들'이 오늘 자신들의 홍보블로그에 '반박문'을 실었는데, 그 내용은 그들이 찍고자 했던 대상은 손예진이 아니라 근처에 살고 있던 다른 배우의 사생활을 쫓고 있었다고 한다. 좀 과한 생각이지만, 그 글을 읽고 나니 성추행을 했던 남자가 막상 피해자 앞에서 '넌 못생겼으니까 누가 건드리겠냐'라고 빈정거리는투의 글과 똑같아 보여서 어처구니가 없었다. 이건 뭐 그냥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은 갔었던 사건이라고나 할까..-_-
요즘은 예전처럼 매스미디어가 발달하지 못해서
기자 혹은 신문에 의존해야만 했었던 사회가 아니라 각 매체에서 정보의 홍수를
이룰 정도로 엄청난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때이다. 그리고 그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모두는 사리판단을 어느정도선까지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겨버렸다. 기자들은
그런 사람들에게 사실을 전해주기는 커녕 이런식으로 변명을 하다니 정말 실망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