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는 가장 강력한 기능인 검색을 제외하면 숨겨져 있는 여러가지의 것들이 있다. 메일, 광고1 ,analytics2 , docs3 등등 숨겨진 기능들이 많이 있어서 아는 사용자들은 그것들을 잘 찾아서 쓰고 있는듯. 그 중에 나도 쓰는 여러개의 기능들이 있지만, 다들 시들시들하고 메일만 메인으로 남게 되었다.

그러다 오늘 올블로그에 있는 글을 보다가 구글 캘린더에서 SMS 일정 알리미 사용이란 제목의 포스트를 보게 되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어 내용을 살펴보니 구글캘린더에서 자신의 스케줄을 설정하고, 그곳에서 설정된 스케줄의 시간이 다가오면 그 내용을 문자로 쏴주는 기능이라고 한다. 게다가 그것은 작년 8월부터 하고 있었고 무료이기까지 하다고 하네!+_+b 그 수많은 문자비용은 어떻게 감당하는가는 내 바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기능이 있을때 써줘야 될듯.헤헷. 아참 캘린더는 구글메일에 가입만 되어 있으면 자동적으로 쓸 수 있는 기능이니까 초반에만 적응(영어를 한글로 거칠게 번역했기 때문에 많이 헷갈릴 수도 있음)하면 금방 쓸 수 있다.

나는 이렇게 두 개의 스케줄로 나누어 개인 스케줄은 시작 10분전에, K리그 스케줄은 하루 전에 문자가 오게 설정했음.


안그래도 핸드폰에다가 일정을 기록하는것은 메모리의 한계가 있어서 기록하고 지우기를 반복했는데, 이제부턴 구글캘린더에다가 기록해놓고 문자로 오게끔 만들어둬야겠군. 이곳이 재밌는건 캘린더 하나를 사용자끼리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괜찮기도 하긴 하드만. 다만 디자인이 좀...ㅎㅎ 나 뿐만이 아니라 스케줄이 굉장히 복잡할 민트초코칩에게도 이 기능이 꽤 유용하리라고 생각한다~^^
  1. 광고 - 가입한 사람에게 특유의 코드를 쥐어주고 그것을 각 가입자가 원하는 페이지에 삽입시켜 광고를 하면 게시물의 노출도에 따라, 혹은 클릭수에 따라 광고비를 주는것임 [본문으로]
  2. analytics - 자신의 사이트에 방문하는 방문자들을 체크하는 사이트라고 보면 됨. 아이피 주소로 그가 접속한 지역, 브라우져, OS등의 통계를 내어서 어떠한 광고를 내면 된다등의 것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음 [본문으로]
  3. docs - 인터넷으로 워드프로세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것이라고 함. 그런데 이게 하긴 하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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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