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끔 가는 올블로그라는 사이트에서 올해의 블로그를 뽑는데 스포츠 분야의 블로그가 너무 적어서 내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블로그들을 추천한 적이 있다. 내가 추천에 관심을 기울였던건 상이나 혹은 다른 부수적인것들을 기대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소외된 여러 종류의 스포츠들을 다룬 좋은 블로그들이 물밑에서 나와서 사람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내가 알고 있었던 블로그들을 소개한것이다.
아무래도 스포츠라는것이 생활의 필수요소라기 보다는 선택하느냐 아니냐에 따른 기호에 가까운것이라 관심집중이 덜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 어찌보면 그곳에서 스포츠 블로그 섹션에 블로그를 추천받고 추천하는건 그냥 구색맞추기용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곳에 올라가 있는 리스트들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투표를 하다 보면 좋은 컨텐츠들을 생산해내는곳의 블로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고 조금이라도 알려져서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난 올블로그 이용자들이나 혹은 투표하는 사람들이 알려져있지 않은 보석같은 스포츠 블로그들에 더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랬다.
그리고 바로 어제, 드디어 투표창이 열려서 참으로 반가웠다. 그래서 리스트들을 확인해 보니까 다른분야보다는 훨씬 적은 양의 리스트가 올라가 있어서 속상하긴 했다. 하지만 내가 추천한 블로그도 올라가 있었고, 내가 알지 못했던 블로그도 있었으며, 이미 알고 있었던 블로그도 있어서 내 나름대로 추천을 해놓은 상태이다.
올블로그에 투표하시는 분들 또한 스포츠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투표는 올블로그 사용자나 혹은 비사용자라도 투표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니까 꼭꼭꼭 해주길 부탁ㅠㅠ)
투표장소 : 올블로그 스포츠분야 투표페이지(http://award.allblog.net/?page_id=272)
->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블로그 여러개를 체크한 다음 투표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끝~!
후보목록 :
- 낚시로그
- 박동희 기자의 스포츠 춘추
- 박준규블로그
- 실존격투기와 무술의 모든 것
- 싱아흉아의 스포츠 이야기
- 야구와 구라의 세계
- 조 타운슬리의 복싱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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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엔진을 켜둘께
- badn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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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A 해설위원 김남훈 블로그
- 나는 츠키시마형이 좋다
- 야구타임스
- 윤석구의 야구세상
- 지호의 블로그
- 코기의 꿈꾸는 격투마녀
- 토크온섹스닷컴(TalkOnSex.com) - Beta
- 퍼블’s Footballlog
- 폭주천사의 낙서장
- 하늘을 달리다
-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싶어요~
- 효리 LOVE
- MLBSpecial.net
p.s 그런데 낚시로그와 토크온섹스닷컴이 스포츠블로그였나?;; 난 그냥 재밌는 블로그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스포츠를 다루시는지 모르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