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몰스킨 | 2009/01/18 21:16 | 띠용

볼일이 있어서 남포동에 잠깐 들렀다가 쉬러 가는 길에 이렇게 예쁜 광경이 있길래 넋을 놓고 쳐다보았다. 그러다가 문득 정신이 들어서 디카로 이것저것 찍어댔네. 이런 길이 한정거장쯤 죽 이어져 있는데, 걸으면 걸을수록 기분이 나아졌다. 역시 이렇게 반짝이는걸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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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