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8(일) 인천 vs 부산

3.14(토) 부산 vs 전남

3.22(일) 강원 vs 부산

4. 4(토) 부산 vs 광주

4.11(토) 수원 vs 부산

4.17(금) 부산 vs 경남

5. 2(토) 부산 vs 울산

5.10(일) 성남 vs 부산

5.17(일) 부산 vs 전북

5.24(일) 포항 vs 부산

6.21(일) 부산 vs 대전

6.27(토) 제주 vs 부산

7. 5(일) 부산 vs 서울

7.19(일) 전남 vs 부산

7.25(토) 부산 vs 강원

8. 1(토) 광주 vs 부산

8.15(토) 부산 vs 수원

8.22(토) 경남 vs 부산

8.30(일) 부산 vs 대구

9. 6(일) 울산 vs 부산

9.13(일) 부산 vs 성남

9.20(일) 전북 vs 부산

9.27(일) 부산 vs 포항

10.11(일) 부산 vs 제주

10.17(토) 서울 vs 부산

15:00 부산 vs 인천


올해 K리그 일정이 벌써 나왔나보다. 보면 볼수록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기분이 좋아지네. 일단 갈 있는 홈경기는 굵은 글자로 표시해두었고, 밑줄친 경기는 가고 싶지만 미정의 경기라 밑줄로 해놓았음. 아, 그러고 보니 컵대회를 빠트렸네. 컵대회야 뭐 수요일날 벌어지는게 다반사이니까 그러려니 해야지. 그리고 올해 재밌는건 금요일에 경기를 하는 때가 있다는것인데, 아무래도 ACL에 참가하는 팀이 4팀이나 되다보니 그렇게 된듯하다. 금요일날 보는 리그는 어떤 분위기일지 상당히 궁금해지긴 하네.^^;

이 리스트에서 재밌는 것이 하나 있는데, K리그에서 인천과 마지막 경기를 하는 팀은 그 해 우승팀이 되어버리는 징크스가 있다. 이제까지 성남 혹은 수원, 포항등등의 팀이 인천과 마지막 경기를 했고, 그 팀들은 우승을 하는것을 봐와서 디게 신기했었는데, 올해는 부산이 주인공이 되어버렸네? 그런데 그닥 기대는 되지 않네.ㅋㅋㅋ 그냥 10위권 안에만 들어줘도 감사할 따름.

부산은 올해 작년보다 훨~씬 재미있는 K리그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대한만큼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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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