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통계 좀 내볼까?

몰스킨 | 2008/12/31 00:21 | 띠용

6월 말쯤인가? 한날님의 초대로 내가 이곳 텍스트큐브닷컴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 이후로 이만큼의 글을 쓰고 댓글과 트랙백을 받게 되었는데, 이제까지 내가 쓴 블로그 역사상 가장 최단시간에 이루어진 역사인듯하다. 그만큼 이곳을 많이 쓴거 같기도 해서 가끔씩은 좀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1년을 정리하는 역사인만큼 정리 좀 해봐야지.ㅋ

현재까지 총 방문자수는 이정도쯤 되고, 평균은 이만큼 오고.. 정말 많은 분들(혹은 검색로봇)이 내 블로그에 찾아오시네. 모두들 고맙습니데이~^ㅇ^


포스팅의 총 변화와 댓글, 트랙백의 총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포스팅은 초기엔 정말 열심히 했고, 지금은 거의 안정화가 되고 있는듯하네. 하지만 댓글과 트랙백은 꾸준하다는게 정말 좋다. 다들 고마워요~^^


그중 가장 인기있는 포스트와 가장 인기있는 트랙백 포스트를 따로 빼놓았는다. 그 중 가장 인기있는 포스트는 의외로 내가 가지고 싶었던 모토로라 핸드폰에 대한 포스팅인데, 의외의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트랙백을 많이 받은 포스트는 역시나 사랑을 다루었던 문답포스팅.^^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은 뭐 이런식으로 찾아서 들어온다고 한다. 유입검색어 순위 중 1위는 좀 그래서 내가 지웠음. 뭐 야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사생활이 있어서리..ㅋㅋㅋ

그리고 텍스트큐브닷컴만의 특이한 기능인 관심블로그 기능에 대한것도 있는데, 관심블로그 기능이란게 블로그를 느슨하게 묶어주는 역할을 하는 기특한 기능이라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곳저곳을 많이 돌아다니는데, 나를 관심블로그로 추가시켜준 분이 163명, 내가 관심블로그로 지정한 사람들이 137명 정도 되네.

통계 중 재밌는 기능인 '블로그 교류 통계'라는것이 있는데, 텍스트큐브닷컴을 쓰는 사람들끼리의 교류통계를 내주는 것이 있다. 나의 FAN, 나의 STAR라는 조금은 생소한 용어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한마디로 내 블로그를 방문해 주는 사람과 내가 방문하는 블로그라고 보면 될듯. 난 이런 식으로 나오더라.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를 약 반 년 정도 썼는데, 이제까지 사용했던 블로그들 중 이곳에서 글쓰는것이 제일 손에 착착 달라붙는 맛이 있었고, 또한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쉽게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 앞으로도 언제까지 이 블로그를 쓸지는 장담할 없지만, 그래도 쓰는 만큼은 더욱 더 즐거운 블로그 생활을 누릴 있었으면 좋겠다. 베타딱지를 빨리 떼고 얼른 정식서비스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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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당당하고 타인에게 솔직해지기를 원하는, 쿨하진 않지만 따뜻함을 가지려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