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에 내가 디카 하나를 더 구입해서 이것저것 만져보는 내용이 나왔다.
지금 가지고 있는 똑딱이 디카가 풀수동이라 하나 더 사게 된다면 DSLR을
사리라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내 꿈에 나왔던 디카는 디에세랄이 아닌 다른
똑딱이 디카.
게다가 그 디카의 다이얼에 있는 메뉴는 AUTO, M, ND 3가지 밖에 없었는데, 다른것을 선택하면 그냥 일반 카메라들처럼 앞쪽이 툭 튀어나와서 사진이 찍혔었다. 하지만 ND라는 기능을 선택하고 찍으니까 일반 카메라와 비슷하게 튀어나오다가 갑자기 바늘처럼 아주 가느다란 것이 나와서 좀 이상하다 싶었지만, LCD에 정확하게 잘 잡혀서 한 번 찍어보았다. 그랬더니 이게 왠걸? 조명도 거의 희미한 열악한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고 정확하게 찍혀버리네? 노이즈도 없고.ㄷㄷㄷ 이런게 진짜 나온다면 참 재밌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