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비

끄적임 | 2008/12/21 18:58 | 띠용

오늘 이것저것 알아볼것이 있어서 시내를 나왔는데, 아침부터 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지금은 조금 잠잠한 상태이네. 하지만 내렸던 비때문인지 몰라도 날씨가 매우 춥다. 그것도 살갗을 파고들 정도로 으슬으슬하게. 이럴때는 뜨끈뜨끈한 무언가가 필요한데, 뭐가 좋을까?;(내가 좋아하는 오뎅국물 말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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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