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연아의 피겨 스케이팅 쇼트부분을 보고 있는데, 예전과는 달리 이상하게 지루한 느낌이 들었다. 분명 피겨스케이팅은 굉장히 빠르고 역동적이며 화려한 스포츠라고 알고 있는데, 어제의 중계는 김연아가 하기 싫은것을 억지로 한다는 느낌을 받았을 정도로 이상하게 느려보였기 때문.
외국에서 중계하는걸 보면 굉장히 빠르고 역동적이며 동작 하나하나를 세세하고 속도감있게 중계해주던데, 어제 SBS의 중계는 그렇게 재미났다는 경기를 참 지루하고 재미없게 만들어버렸네.
제발 오늘 저녁엔 그러지 마라 좀.-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