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사이트 중에 딜리셔스라는 사이트가 있다. 그 사이트는 자신이 괜찮게 보는 사이트들을 웹상에서 공유시키는 사이트인데, 영어에 욱(?)하는 성질이 있는 나는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사이트가 하나 생기게 됐는데, 그게 바로 '마가린'이라는 사이트.

북마크 버튼이라는것을 즐겨찾기에 추가 시켜놓고, 좋은 사이트가 있으면 그 버튼을 눌러서 편안하게 북마크 하곤 했는데, 내 블로그에 그것을 드러낼 수도 있게끔 해놓아서 굉장히 편했다. 그것의 명칭은 링크롤이라는것인데, 좀 자세히 말하자면 편집이 가능한 웹페이지나 블로그에 마가린에 올려놓은 내 북마크들을 보여주는 기능이라고 한다. 요거요거 추가해 놓으면 굉장히 편한 기능이니까 강력추천.

하지만 텍큐닷컴은 스킨 편집이 불가능하다는게 단점인데, 그렇다고 못할것은 하나도 없다. 왜냐? 우리의 친구 위젯이 있으니까. 일단 마가린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내 마가린 계정을 만든 다음 이리저리 북마크를 해두고 나서 내 블로그로 돌아온다. 그리고 꾸미기->위젯 페이지를 클릭하면 아래의 화면을 마주할 수 있다.


페이지의 왼쪽부분에 보면 위젯추가라는 버튼이 있는데, 그 위젯추가라는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새 레이어가 뜬다.


그 중 html위젯을 선택하여 화면에 추가한 다음, 링크롤페이지에서 자신의 블로그 화면에 보여질 자바스크립트를 만든다.1 그리고 만들어진 소스코드를 새로 추가한 html 창에 입력 후 스킨에 추가한 다음 확인 버튼을 누르면 블로그에 마가린 링크가 자동적으로 추가되어있는것이 보일것이다.(내 블로그 오른쪽 하단에 있음)

이 사이트를 알게된지 꽤 된거 같은데, 예전에 마가린(mar.gar.in)가입했다라는 글을 썼었지만 이곳 텍큐닷컴에서도 비슷한 글을 쓰게 됐네.^^;



  1. 소스코드 중 title은 빼는것이 훨씬 나음. 즉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mar.gar.in/js/linkrolls.js?username=webpher&rsize=20&viewtag=true&owm=CT&viewnote=true&title=webpher%EB%8B%98%EC%9D%98%20%EB%B6%81%EB%A7%88%ED%81%AC'></script> 이런 식의 소스코드에서 맨 뒷쪽의 &title부분 이하를 지우는게 낫다는것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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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