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열정이다.

내사랑 축구 | 2008/07/06 00:24 | 띠용

"축구? 흥. 그까이꺼 내 생활의 일부인데 가끔 포기할 수도 있는거지 뭐. 그리고 내 팀에 대해 너무 깊게 빠지는건 나하고 맞지 않는거 같아"라는 내 무의식을 단번에 고쳐준 아이들.

열정, 패기, 용기, 그리고 자신의 모든것들을 부산에 다 쏟아붓고 있는 이 사람들 덕분에 난 한참이나 뒤로 물러나있었던 부산이라는 팀에 대한 내 생각과 마음과 몸을 한걸음씩 앞으로 내딛고 있는 중이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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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