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의 황제 Rory Delap

내사랑 축구 | 2008/11/04 16:19 | 띠용

잉글랜드 프리미어의 스토크 시티라는 팀 소속의 이 선수는 올해 기록이 1골 3 어시스트. 하지만 특이한 점은 이 어시스트 3개가 드로잉(골라인 바깥에서 자기 팀 선수에게 손으로 던져서 공을 건네주는것)만으로 이루어진것. 엄청난 것은 이 팀이 총 12골을 기록하고 있는데, 12골 중 7골이 이 선수의 드로잉이 결정적이었다고 한다. 이건 뭐 드로잉의 마법사라고 불리우는 현영민을 확실하게 누르는 사람이로세?ㅋㅋㅋ


게다가 이번 아스날전에서도 그의 드로잉이 진가를 발휘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다.


드로잉 하니까 생각나던 장면이 하나 있었는데, 청소년 국가대표 경기를 보다가 깜짝 놀란 장면이 하나 있었다. 어떤 선수가 골라인 바깥에서 공을 던질 준비를 하는데, 저 멀찍이 뒤로 물러나더니 덤블링을 해서 드로잉했던것. 다들 그 장면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어린 청소년급은 성인에 비해 던지는 힘이 약해서 덤블링을 해서 던지곤 한다네.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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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