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준비

몰스킨 | 2008/11/01 14:52 | 띠용

새우와 조개, 정구지, 청양고추를 넣어 한입에 쏙쏙 들어가게끔 부친 지짐

새우를 곱게 다져서 청양고추, 양파, 당근등을 넣어서 부쳐낸 새우 동그랑땡


내일 우리 가족 역사상 가장 큰 일을 치뤄내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 가족들이 몇 달 전부터 고민해서 재료준비를 해놓았고, 최근 1주일동안 음식재료 준비등의 일들과 집안 단장등등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왔다. 그리고 오늘은 내일 손님들에게 대접할 음식준비를 위해서 고모, 숙모를 비롯한 여러 친척들께서 도와주시러 오셨다. 나의 역할은 만드실 음식 준비들을 위해 이것저것 심부름을 하는것.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의 능숙한 손놀림에 의해 음식들이 하나 둘 완성되었고, 지금은 다 만드시고 난 다음 쉬는 타임이 되었다. 만드신 음식으로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고 계시네.


그것의 '실체'는 내일 밝히겠음. 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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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당당하고 타인에게 솔직해지기를 원하는, 쿨하진 않지만 따뜻함을 가지려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