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걷는길, 나무들이 빨갛고 노란 색으로 변해간다. 어떤 나무는 바람에 잎들이 죄다 떨어져버릴 정도로 말라가고 있었고, 또 어떤 나무는 아직도 예쁜 녹색 그대로인채로 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거리는 온통 빨갛고 노란 형형색색의 예쁜 색깔들로 가득 채워져있다. 그리고 땅에는 떨어진 낙엽들로 인해 형형색색으로 물들여져 있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낙엽들을 밟으며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듣는것이 참 기분이
묘하다. 그런 소리들이 이젠 가을이 다 가는구나하는 느낌이 드네.
하지만 이놈의 모기는 아직도 살아있다. 방금도 모기 한마리를 손으로 잡았음. 췟-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