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웹서핑을 하다 보니 이봉창 의사 한때는 ‘모던보이’ 였다라는 기사에 눈이 가게 되었다.

대부분의 독립투사 하면 태어날 때 부터 난 나라를 독립시킬꺼야 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한것처럼 보이지만, 이봉창 의사 같은 경우는 그냥 보통의 젊은이들 처럼 살다가 욱하는 마음에 독립투사가 되신거잖아 이거~! 천황의 즉위식을 보러 가고자 했으나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막혔던 그 작은 사건 하나 때문에 독립투사가 되어버린 극적인 사건은 정말 신기할 정도.

그냥 생각없이 살던 모던보이가 사소한 사건을 계기로 해서 의사가 되었다는건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듯.

처음부터 독립투사인양 하다가 나중엔 철저하게 배신을 한 33인의 3.1 독립투사들 보다는 훨씬 나아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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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