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끄적임 | 2008/10/11 22:11 | 띠용
아무리 화나는 일이나 기분나쁜 일, 혹은 우울한 일들이 겹쳐서 오더라도 사람의 목소리 하나면 아무 일도 아닌 듯이 금새 풀어져 버리네. 뭔가 모르게 마음으로 위안받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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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