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몰스킨 | 2008/10/07 22:59 | 띠용
이번달은 마침 시간이 굉장히 여유로워서 오늘 시간나는 동생들과 함께 해운대에서 데이트를 했다. 주말에는 보지 못했던 여유로움이 한가득 남아 있어서 우리 셋은 한동안 계속 수다를 떨고(주로 70%이상이 축구다-_-;;)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를 했었다.

누굴까나~_~ㅋㅋㅋㅋㅋㅋㅋ(이게 마음에 든댔지?^^)

내가 아는 누구를 진~~~~짜 많이 닮아서 찍어봤음.

피프빌리지라 불리우는 이곳 - 안에 인터넷까페도 있고 영화제 행정집행도 다함

해변가에 널려있던 의자에 편하게 쉬고 있는 사람들.

전날 상영되었던 해피플라이트 영화의 주인공들 - 근데 주연배우들 복장이 참;;


이제 부산국제영화제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네. 이번 주 금요일 피글렛님과 함께 영화 하나를 보고 나면 올해 영화제는 거의 끝일듯. 오늘은 해운대를 찍었으니 금요일은 폐막 직전의 남포동을 찍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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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