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함...

끄적임 | 2008/10/03 16:16 | 띠용
하품 한 번..^ㅇ^

낮잠을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 보니 벌써 5시를 향해 흘러가고 있네. 창밖엔 아직도 해가 지지 않았는지 파랗디 파란 하늘로 나를 유혹하고 있고 사람들은 활기찬 표정으로 돌아다니고 있다.

어제의 개막작 이후 오늘부터 부산국제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지라 한 번 나가볼까 했었지만, 내일 좋은 시간들을 보내기 위해 오늘은 그냥 집에서 늘어지게 보내기로 했다.

쟁여놓은 동영상 감상이나 해봐야지.^^
태그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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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