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의 죽음에 대한 어이없는 소문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했지만 결말이 지저분했던 이혼 후 자녀 둘을 데리고 그 험난한 세월을 꿋꿋이 잘 견뎠는데.. 어저께만 하더라도 CF촬영을 했고, 친한 연예인과는 다음 드라마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을 정도로 열심히 살았던 사람.
하지만 그렇게 강하고 억척스러운 여인으로만 보였던 이 여성은 오늘 새벽 자살을 했다고 한다. 사인은 아직 알 수는 없어서 무수한 억측들만이 나돌고 있지만, 사람이 죽는데 이유는 한 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것에 대해서 생각도 하기 싫다. 지금 생각해야 할것은 고인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과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위로일뿐.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빈다...
- 부산에 연예인 사진전을 보러 갔던 내 동생이 최진실을 보자마자 그녀 주변은 안보이고 그녀 뒤의 후광만 보일 정도로 예뻤다고 할 정도면 나만 그렇게 느꼈던건 아닐듯^^ [본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