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써본지도 어언 4년전인 2005년도였네. 전기리그 우승 후에 그 해
겨울쯤에 아시아드에서 인천과의 리그 플레이오프전을 본 기억이 있다. 그 날은 겨울
치고 유난히도 따스했지만, 경기 결과는 개판이었던지라 한숨만 폭폭 쉬다가 나왔던 기억이
있다.
오늘 열릴 플레이오프전은 K리그의 것은 아니라서 우승을 해봤자 어떠한 이득도 없는 경기일테지만, 그래도 나같은 팬들은 어떤 경기를 보든 내 팀이 승리하고 우승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 부산이 승리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특히 전남에겐 꼭.
만약 오늘 경기에서 부산이 이긴다면 부산의 홈에서 전북을
맞이해서 또 한 번의 격전을 치뤄야겠지? 그리고 결승전이 남아있을테고...
아무튼 오늘 경기에선 저번의 인천전 같은 개판의 모습을 보여주지 말고 꼭
이겨서 준결승에 진출으면 좋겠다. 부탁이야.
+ 근데 국축갤펠레인 울산이야의
예상이 적힌 글에 보면 부산이 우세한쪽으로 나오던데... 굉장히 찝찝하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