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동 헌책방골목 축제

몰스킨 | 2008/09/28 21:37 | 띠용
누가 기획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축제는 참 잘 기획한듯. 덕분에 오랫만에 책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사람이 없어서 썰렁했던 책방골목이 북적이는 사람들로 가득찼으며 활기찬 모습이 보여서 더 좋았다.

부산은 서울처럼 아기자기한 맛이 없이 거칠고 건조한 곳이라고 알고 있었겠지만, 알고보면 곳곳에 이런 축제들이 있어서 그것을 보러 다니는 재미가 쏠쏠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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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