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의 막바지라 그런지 부산은 가을맞이 축제를 이곳저곳에서 벌이고 있었다. 특히 오늘 조금밖에 돌아다니지 않은 남포동의 번화가 거리에선 차를 막고 이러한 즐거운 축제들을 벌이고 있었는데, 보는것만으로도 여유가 생기고 기분이 좋았다.
건너편에선 자갈치축제 준비에 한창이고, 몇백미터 위로 올라가는 보수동헌책방 골목에서도 나름 축제를 진행중인듯한데, 내일 정신 좀 차려서 다시 한 번 제대로 봐야지. 느긋하게 돌아다니면서 이곳저곳 사진으로 남겨둬야겠다. 다음주는 영화 보러다닌다고 정신 없을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