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행운?

끄적임 | 2008/09/24 22:09 | 띠용
오늘 내내 이전 포스트에 썼었던것을 해결한다고 정신이 없었다. 아침부터 예약에 들어갔으나 시스템 오류로 몇 번이나 시도했는데 안되어서 난감해하다가 12시부터 다시 재예매한다는 소식에 앗싸~를 외치며 열심히 클릭질한 끝에 하나는 성공. 하지만 시스템 오류 때문에 예약하지 못했던 하나가 너무 분하다.ㅠㅠ

또 하나는 부산이 우여곡절끝에 수원과 함께 하우젠컵 플레이오프에 진출한것. 오늘의 수원은 2진급 선수들을 내보내어서 나름 불안했는데, 뚜껑을 열고보니 1진급 선수들보다 훨씬 잘해서 상당히 의외였다. 그래서 경남을 이길 수 밖에 없었나보다.ㅎㅎ

아무튼 우리 경기를 한 이라도 더 볼 수 있게 해준 수원 쌩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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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