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김

끄적임 | 2008/09/24 00:23 |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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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아침 9시 30분,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예약전쟁이 벌어진다. 일단 내가 예약할 영화는 2개인데, 잘 될려나 모르겠네. 둘 평소때 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서 내일 예약을 필히 잘 끝마쳐야 할텐데..그 2개 이외의 영화는 현장에서 돌아다니다가 남는 표가 있으면 구해서 볼 예정.

하지만 그 두 개의 영화는 경쟁률이 굉장히 셀 것으로 예상되는것이라서 운명에 맡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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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 7시, 부산의 향방을 결정하는 수원과 경남의 마지막 컵대회 경기가 열린다. 이 경기에서 수원이 비기거나 이길경우엔 부산이 하우젠컵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하게 되고, 경남이 이길 경우엔 수원과 경남이 진출하게 되고 부산은 떨어지게 된다. 예상되는 경기진행은 경남쪽에선 플옵진출을 위해 사력을 다할것이고, 이미 진출확정이 된 수원은 1진 멤버들을 투입하지 않을것 같다.

하아... 기대를 말자. 이것도 신의 운명에 맡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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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당당하고 타인에게 솔직해지기를 원하는, 쿨하진 않지만 따뜻함을 가지려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