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어떠한 상황이나 혹은 사람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이런게 계속 갔으면
좋겠다, 정말 좋아'라고 말을 하고 나면 이상하게도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달갑지
않은 쪽으로 바뀌거나 혹은 그 사람이 떠나게 된다.
그런것을 몇 번 겪고 났더니 아무리 좋아도 입밖으로 '좋아'라고 표현했던 적이 거의 없었다. 속으로는 '정말 좋은데 니가 떠날까봐 두려워'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겉으로는 그냥 표현 하지 않고 안좋아하는척 하는게 다반사였다. 그게 꼭 경상도 가시내의 표현방법이 아니라 그런 내 나름대로의 징크스때문에 더 그런지도.
하지만 이젠 어떤것이라도 떠날까 전전긍긍 하지 말고 그냥 곁에 있을 때 잘해주는게(이 단어 말고 뭔가 있었던거 같은데-_-)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이 들었다. 안그러면 그것들이 떠날 때 더 안타깝고 마음아프고 그럴테니까.
그런것을 몇 번 겪고 났더니 아무리 좋아도 입밖으로 '좋아'라고 표현했던 적이 거의 없었다. 속으로는 '정말 좋은데 니가 떠날까봐 두려워'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겉으로는 그냥 표현 하지 않고 안좋아하는척 하는게 다반사였다. 그게 꼭 경상도 가시내의 표현방법이 아니라 그런 내 나름대로의 징크스때문에 더 그런지도.
하지만 이젠 어떤것이라도 떠날까 전전긍긍 하지 말고 그냥 곁에 있을 때 잘해주는게(이 단어 말고 뭔가 있었던거 같은데-_-)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이 들었다. 안그러면 그것들이 떠날 때 더 안타깝고 마음아프고 그럴테니까.
태그 :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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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tn 2008/09/16 20:54 답글수정삭제험... 남자들은... 상냥하긴 하지만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듯 없는듯 애매모호한 여성분에게 매력을 느끼고, 애태워하더군요...
넘 잘해주진 마세요^^ 띠용님의 매력으로 콩깍지를 확 씌워버리세요^ㅡ^ 화이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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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러쳐 2008/09/16 21:38 답글수정삭제사람에게 그런 마음을 가지기엔 아직 이른 나이인 관계로 …
하지만 여름 중 모기가 잠시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을 때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 순간 웨에에에에엥~ 소리가 들려온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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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글렛 2008/09/16 22:05 답글수정삭제같이 공유하는 시간과 장소를 서로 아끼다 보면 전부 추억거리로만 남게 되요.
제 철학은 '가는 사람 붙들지 않고, 오는 사람 막지도 않는다' 입니다.
이별은 언제나 슬프지만, 새로운 만남도 언제나 어디선가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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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뮤 2008/09/16 22:39 답글수정삭제그런말을 입밖으로 꺼내서 떠난게 아니라 원래 떠날 사람이었던 거죠 뭐. 언제까지고 함께하자는건 내 욕심일 뿐이잖아요. 우리 더 잘해줍시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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