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아재. 내가 요거 1세대 나올때만 해도 저따위가 뭐가 좋냐? 난 D2에 만족하게써. 이렇게만 생각했거든? 그런데 말야 쓰는 사람들이 요게 무선인터넷이 된다는 말에 혹하고 있는 중이었다고. 다행히 시간이 지나니까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눈에 띄면서 지름신은 싹 사라지고 내 D2에 정들려고 하는데, 또 이렇게 새로운 컨셉으로 나와주면 나는 어떡해?ㅠㅠ
이젠 지름신이 내 몸속에 반쯤은 침투해서 빨리 지르라고 마구 찌르고 있는데 지금은 총알이 모자라서 안돼. 저정도의 돈이면 차라리 노트북을 사고 말지.
근데 3세대 아이팟 터치가 나온다면 나의 영혼은 저기에 빨려들어갈꺼야. 어흑 정신차리자.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