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잠들기 전 내 친구인 mp3를 듣고 이불을 둘러쓰고 눈을 감고 있는데, 갑자기 몸이 으슬으슬 춥더니 코가 막히기 시작하면서 재채기를 하는것이었다. 그 순간 들었던 생각은 '감기를 이제 겨우 다 나았는데 또 걸리려고 그러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어 짜증이 났지만, 부모님이나 혹은 다른 사람들이 다시 감기 걸렸다고 걱정할까봐 조금은 불안하긴 하더라.
예전에는 아프면 나만 힘들면 그뿐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언젠가 들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아프면 다른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게 된다'라는 말을
하는것을 듣고는 이젠 조심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좀 더 조심하고 더
많이 운동해서 감기정도는 걸리지 않도록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