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달간 무한도전은 시류에 따라가느라 허덕여서 그런지 몰라도 재미가 없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의 베이징 올림픽 특집은 서서히 무한도전만의 재미를 되찾은듯 싶었다. 그것의 포인트는 "남들이 하지 못하는 대상에 대한 도전"에서 나오는 웃음이라는것. 오늘은 그 웃음과 더불어 감동까지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특히 마지막부분에 유재석이 체조중계를 다 마친 후 시상식에 태극기가 올라가는
장면을 보고 나서 감동에 북받쳐서 우는 장면은 정말 감동이었다. 마음이 움직여서
흘리는 눈물을 보는건 사람의 마음도 함께 움직이는가보다. 오늘을 기점으로 무한도전이 예전의
재미를 되찾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