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개편

짧고도 얕은 글 | 2008/08/30 00:42 | 띠용
티스토리에서는 몇 달여전부터 베타테스터를 모집하더니 한동안 기간이 지난 후 어제 드디어 티스토리가 '새관리'를 열어두었다. 사람들은 그것을 두고 한동안 평가를 하기 시작했는데, 주로 나오는 반응들이 괜찮다, 좋다 라는것.

그래서 나도 한 번 들어가서 새관리자모드로 접속을 해봤는데, 옛날 관리자모드에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닥 좋은건 못느끼겠더라. 게다가 텍스트 에디터나 다른 페이지들을 둘러보면 너무 많은걸 한꺼번에 심어놓으려고 노력한건지는 몰라도 전체적인 페이지의 로딩 속도도 한참 느리고. 페이지가 많이 무겁다라는 느낌을 받긴 했다.

내가 본 두 사이트는 지금 현재로서는 텍스트큐브닷컴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일단 가볍고 간편하며 있을것은 다 있으니까. 게다가 블로그끼리 묶어주는 관심블로그 기능 또한 서로의 참여도를 한껏 높여서 블로그 하는 맛을 계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끔 해주는것도 좋긴 했다. 하지만 스팸성 댓글이나 자잘한 버그들만이라도 좀 더 보완하고 아직 스킨수정의 계획이 없다면 스킨의 종류만이라도 다양화 해주면 더 좋겠네~ 이글루스 스킨 보면 가끔 부럽긴 함.


아무튼 이런 경쟁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행복하다. 서로간의 경쟁으로 좋은쪽으로 잘 발전시켜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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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당당하고 타인에게 솔직해지기를 원하는, 쿨하진 않지만 따뜻함을 가지려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