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차 적응하기

끄적임 | 2008/08/28 21:18 | 띠용
숨막히도록 더웠던 여름이 이제 끝물로 사라져가는 지금, 이젠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서 기분이 상쾌하다. 하지만 기분과는 달리 내 몸은 계속되는 재채기와 콧물로 인해 정신이 없을 지경-_-; 차라리 몸이 아픈 감기라면 푹 자거나 약이라도 먹겠는데, 재채기만 연달아 나오고 코만 막히니 더 당황스럽다. 이러다가 몸이 못견디고 심하게 감기 걸릴까봐 조심조심.

내가 좋아라 하는 이런 날씨, 빨리 적응해서 서늘한 바람 즐겨보자. 조금 있으면 더 추워지는 겨울이 다가온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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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