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_02

짧고도 얕은 글 | 2008/07/01 23:12 | 띠용
낮에 잠깐이나마 말했었던 소통은 오프라인에서의 인간과 인간간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소통이었지만, 온라인에서의 소통은 하나의 커뮤니티에 같이 참여해서 서로의 글을 읽고 반응1 을 해주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블로그라는 개인화되었지만 단체화된 커뮤니티가 생기면서 서로의 글을 읽고 그 느낌을 '트랙백2 '하면서 나누거나 혹은 상대방의 블로그에서 댓글로 자신의 느낌을 드러내기도 한다.

메인 블로그에는 그냥 놔뒀던 방문자 카운터를 여기서는 없앤 이유 중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바로 그것. 나에겐 방문자 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글을 그냥 봐주거나 혹은 내 글을 읽고 자신의 느낌을 말해주는 댓글같은 그런 소통을 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로그는 어떤 블로그 메타사이트에도 등록시키지 않았다. 다만 내 블로그에 자주 찾아와서 의견을 남겨주던 사람들에게만 알렸을 뿐. 그 사람들이 찾아와서 자신의 생각을 보여준다는게 얼마나 고맙고 뿌듯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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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게시판에서의 답글기능에 가깝다 [본문으로]
태그 : 소통,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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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당당하고 타인에게 솔직해지기를 원하는, 쿨하진 않지만 따뜻함을 가지려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