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조화래?

짧고도 얕은 글 | 2008/08/21 21:27 | 띠용

맨 처음 텍스트큐브닷컴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이 든건 '관심블로그' 기능 덕분이었다. 마음에 드는 글을 쓰는 블로그를 관심블로그로 등록시켜놓고 찾아가서 교류하는 기능이 흥미가 끌려서 관심을 많이 가졌다. 그래서 난 언제쯤이면 텍스트큐브닷컴을 써보나 하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다가 한날님이 초대장을 배포하시길래 잽싸게 받아서 시작, 지금에 이르렀다.

아직은 스킨수정이 안되고 살짝 불편해보이는 기능들도 몇몇 있었지만, 이제까지 잘 써올 수 있었던건 바로 이 관심블로그라는 기능 덕분. 나를 관심블로그로 등록시킨 사람들이 100명이나 된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이 블로그는 읽을만한 유익한 정보가 있는 블로그도 아니고 그냥 잡담이나 혹은 축덕축덕하는 글들 밖에 없는 곳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저 숫자는 언제든지 변화 가능한 숫자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 캡쳐를 떴을때의 상황만 하더라도 100명은 확실히 맞으니 괜히 기쁘고 들떠서 기념삼아 캡쳐떠봄.

제 블로그를 관심블로그에 추가시켜주신 100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앗 물론 익명으로 오는 사람들도 고맙)
profile image

무엇이든 당당하고 타인에게 솔직해지기를 원하는, 쿨하진 않지만 따뜻함을 가지려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