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두렵군

짧고도 얕은 글 | 2008/08/20 16:43 | 띠용
한참 호기심이 왕성할 무렵 블로그 설치 프로그램을 찾아서 이리저리 헤메면서 btools, pMachine이나 테터툴즈등의 프로그램들을 깔아댔었던 때가 얼마 안됐던거 같다.

그러다가 티스토리등의 좋은 서비스형 블로그를 사용하면서부터는 처음에만 열심히 스킨수정작업을 거친 후 한동안 귀차니즘에 빠져서 스킨수정조차 하지 않고 그저 컨텐츠에 집중하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 일련의 사건 덕분에 웹호스팅 받아놓은 원래 블로그에다가 텍스트큐브를 다시 설치해야 할 상황이 생겨버렸는데, 예전과는 달리 이게 시작 자체가 좀 두렵구만. 설치해보면 별거 아닐 수도 있을텐데..=_=;

아무튼 다시 기초부터 돌아간다 생각하고 메뉴얼을 처음부터 꼼꼼히 읽어봐야지. 그리고 elofwind에게 좋은 플러그인이나 추천받아야쓰겄다. 웹호스팅회사에서 좀 더 조심하겠다라는 확답을 받았으니 일단은 설치 ㄱㄱㅆ~!!


+ 얼라리여? 메뉴얼 읽어봐도 별거 없잖아 이거-_-;; 이름만 바뀐것 뿐이로세~_~

+ 설치 성공! 게다가 폴더를 삭제하려고 하나하나 확인하다가 서버에 남겨진 백업본 파일 하나도 건질 수 있어서 더 좋다~^^(물론 몇 개의 글은 포함되지 않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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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당당하고 타인에게 솔직해지기를 원하는, 쿨하진 않지만 따뜻함을 가지려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