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생이라는데

몰스킨 | 2008/07/01 21:51 | 띠용
미유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아침에 국축갤에서 한바탕 불었었던 전생사이트이야기가 있어서 안그래도 궁금했던 차에 나도 해봤다.


그래... 난 농부였던게야. 정말 그런듯. 내 주변에 식량이 조금만 넘쳐나도 그렇게 행복해할 수가 없었고 부모님이 나때문에 속상해하시거나 혹은 다른것때문에 속상하실땐 나도 같이 속상하거든.=_= 그건 모든 자식들이 마찬가지겠지만 그 마음이 조금 더 있는건 아마도 전생에서 저랬기 때문에 그런듯.

이건 실명으로 한 결과인데 닉네임으로도 해볼까...-ㅇ-;

- 추가

[띠용으로 검색한 결과]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산업혁명초반 영국 에 살았던 거지였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영국 에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며 구걸을했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누가 엄청난 돈을 적선해주었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사기를 당해 그 돈을 잃었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마차에 치여죽으며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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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선 잉여스럽고 찌질하지만 쿨한척 하는 글을 쓰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