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굉장히 원했던 일을 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준비하는 시간만큼의 설레임은 사람을 활기차게 만들게 된다. 나 또한 똑같아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는 날까지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면서 설레이면서 지내게 되었다.
오늘은 몇 달 동안 기다렸던 영화를 보게 되는 날이다. 그 영화에 대한 언급은 이 블로그에서 여러번 언급한 터라 이젠 지겹기까지 하겠지만 나에겐 매우 소중한 영화라서 그것을 기다리는데 매우 기분이 좋았던터라 굉장히 설레이네.
드디어 그 영화는 저번 주 목요일부터 개봉하기 시작했고, 난 조금은 피곤하지만 그 영화를 볼 시간이 오늘이 제일 좋을것 같아서 보러 갈것이다. 그리고 나만큼 그 영화를 기다렸던 사람도 지금쯤이면 내가 볼 영화를 한참 보고 있겠지? 여러달 동안 그 영화가 기대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으니까.
아무튼 빨리 보고싶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에 나눌 이야기들도 기대되네.^^











